옛날에 전원일기라는 드라마가 있었음
그 드라마는 그떄 당시에 남자는, 여자는, 시어머니는, 시아버지는, 며느리는, 사위는 약간 이런 사람이 어떻게 자기역할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교육자료같은 드라마라고 하더라(옛날 그때를 생각하고 봐야함 7080도 아니고 5060세대)
이제는 보통의 학생은, 선생은, 엄마는, 아빠는, 자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게 필요할 때인거 아닌가 싶음
우리나라가 후퇴했다는거임ㅇㅇ
사람 살아가는데 법적인 잘못(살인, 폭행, 추행 등) 말고 학교는 이런곳, 가정은 이런곳, 일반인은 이런식으로 교육을 받고, 장애아는 이런식으로 교육을 받고 그런거를 좀 보여줘야되는 세상이 왔다고 봄
금쪽이나 우아달은 특수아이만 나오는건데 그걸로 일반 아동 가르치는데 쓰이고있고
학교가 교육기관이지 보육기관이 아닌걸 모르는 사람이 많고
어른이라서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게 아니라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건데
교사라고 함부로 대하는 학생이 있고(교탁 옆에서 폰충전하며 논다거나, 교사폭행 등)
괴롭히는 교사가 있고(왕따조장으로 인한 사망사건 등)
괴롭게 하기 위해 민원을 넣는 사람이 있고, 민원을 미루는 사람이 있고(공무원끼리 혹은 처리를)
아이를 가둬키우는(수강신청 이의제기를 대신해주거나 회사면접시 따라가는 등) 부모가 있고
부모를 학대하는 아이도 있고(폐륜도 있지만 부모 가스라이팅도 있다고 하더라)
이런식으로 사회활동이 이상해지는 세상이 되고있다고 봄
그래서 이젠 보통을 보여주는 교육자료 개념의 뭔가가 필요한때라고 봄..
너무 슬픈세상이 됐어
특수교사 고소사건에서도 "그럴꺼면 특수학교에 보내거나 홈스쿨링을 해라"라는 취지의 글들이 많은데 누군가들은 "장애아(자폐,지체 등)도 사회를 살아가야하니 어우러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일반인과 맞닿는 곳에서 있어야한다"고 하더라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다고 봄
그렇게 반대되는 것들을 융화할 수 있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