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모든 연애에선 이별이 있었는데, 진짜 신기한게,
한때 내 모든것이고, 없으면 안될것 같았던 사람이 없어도 살아지고,
또 그런 사람을 만나고, 또 떠나보내고, 아파하고,
시간 지나서 뒤돌아 봤을때, 그때는 정말 죽을것같이 아팠는데 지금은 너무 멀쩡한 내 모습이 참 신기해.
근데, 이별은 항상 해왔는데, 적응이 참 안되는것도 신기하고,
두번다시는 누구한테도 마음을 다 주지 않아야지 다짐해도 또 주는것도 신기하고,
아무튼, 다음 연애에선 이별이 없었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