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원하시는 분이 있어서 ㅠ 용기내어 다시 올려요..
제발..악플말고 진정한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여자로써 진짜 창피한데... 제가 좀 심한건지...아니면 괜히 오바하는건지...
저같은 현상을 겪고 계신분이 있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공유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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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제가 지금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지금은 휴학중인데..ㅠ어쨌든
요즘 말 못할 고민이 있어서요...
다름이 아니라 등에 털이.....ㅠ 아놔.....
등에 자꾸 털이 나요..ㅠㅠ 아 원래 등에도 털이 난다는 건 알지만
이건 좀..심합니다
그리고 차라리 등 전체에 털나는거면 모르겠는데 어깨쪽 ~ 그 윗부분으로만
털이 진하게 자라서.... 딱 등 전체로 놓고 보면 위쪽 등만...시커먼게...진짜
제 등이지만 징그러워요..
제가 이혁재처럼 원래 털이 많은 사람도 아닌데.... 왜 갑자기 등부분에 털이 자라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더군다나 전 여자여서...정말 이것땜에 미치겠어요
등이라서 속시원히 살펴볼 수도 없구...진짜...
지금은 겨울이라 괜찮을지 몰라도 여름되면 진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등에 털이 심하게 ...그것도 이상하게 자라고 있다는것도 언니가 알려줬어요..
저야 제 등을 볼 수 없으니....... 어느 날 옷갈아입다가 언니가 제 등을 보고 놀래서
"너 등이 왜이래?? 뭔짓한거야..."
완전 기겁하더라구요.. 처음엔 이렇게 심한지 몰랐는데 언니 찍어준 사진을 보고 알았어요
여자가 등에 털나는거 정상은 아니죠?
점점 목쪽으로 털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요즘엔 머리 절대 못 묶고 다녀요... 아직은 목도리로 가릴수 있지만 날이 더워지면...ㅠㅠ
혹시 저 같은분 계시나요? ㅠㅠ 이거 혹시 무슨 늑대인간 증후군은 아닌건지...
이젠 미용이고 뭐고 겁부터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