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소규모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딩입니다.
최근 연차 관련 이슈가 발생하여 누가 이상한건지 너무 궁금해서 ㅋㅋ.. 글을 쓰게 되었어요.
1년 이상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총 15개의 연차가 있습니다.
자유롭게 연차쓰는 문화가 아니에요. 자유롭지 못한건 포기하고 그러려니해요.
최근에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고 당연히 장대비 가르며 출근을 했죠.
출근한지 30분 정도 지났나. 비가 많이 오니 바쁜거 없으면 퇴근하래요.
감사합니다 하고 퇴근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제가 다음주 월요일에 가족들이랑 여행 계획이 있어서 연차쓴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연차 7월꺼 쓰지않았나?" -비 오는날 빨리 가라한 날 말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9월꺼 미리 땡겨서 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연차를 쓸 수 있는 자격이 있는데 말이지요?ㅋㅋㅋㅋㅋㅋ
연차는 근로자가 자유롭게 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또 최근에는 과장님이 아이가 아파서 오후에 조퇴하고, 또 하루는 쉬셨어요.
물론 아이가 아픈 일은 백번천번 이해하지만 반차나 연차소진없이 그냥 쉬셨거든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외 직원들은 연차 하루 쓰는것도 이렇게나 눈치봐야하고
안들어도 될 소리를 들으니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그 외 부당한 사항들이 많으나....연차도 자기 마음대로 소진한다고 하니..진짜 너무 ..화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