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뜬금없긴한데
김장시즌 몇달 후 돌아와서 고민입니다
단한번도 김장에 빠진적 없었고
시누들은 몇일전부터 손질하고
저는 당일날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해요
시댁에 어른들이 많아 남자들은 쳐다보기만하고 여자들은 김치를 좋아해서 많이 담그고 많이 가져가요
근데 제가 김치입맛도 안맞고 거의 안먹는데
그럼 이건 다른식구 먹을거 봉사해주는건데
김장때 2번 상처가 있긴한데 2번째 할때, 저 하는거 보시더니
그렇게하지 말랬는데 작년이랑 똑같이하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그 당시에는 기분이 더러웠거든요.. 못하면 알려주면되지 말을 그딴식으로 ㅜ
올해부터 안가고 남편만보내면 욕 먹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