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은 저보다 노력도 안했고 자격증도 없고 내신도 거의 꼴등이고
학창시절에도 형은 거의 일진 수준이었고 저는 그냥 공부만 했고 자격증도 제가 더 많아요..
근데 저도 취업 힘들때 부모님이 형꺼 자소서 써주라해서 진짜 화나고 눈물나면서 자소서 써줘서 그래도 마이너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서 지금까지 다니거든요..
근데 거기 그냥 계속 다녔으면 좋겠어요..저보다 안좋은 회사 거든요.. 저는 지금 그래도 지역에서는 거의 탑수준 회사 생산직 다니는데.. 지금 퇴사 엄청 하고 싶고 적응도 잘 못하겠어요ㅡ. 곧 퇴사할거 같고요.. 근데 제가 몇년전에 퇴사한 회사가 있는데 지금까지 미친듯이 후회중이거든요.. 거기를 지원한다고 하는거예요.. 거기 형이 붙으면 배아파서 미칠거같아요.. 지금 잠도 못자는 중이고 불안해서 미칠거같아요.. 경력 땜에 붙을수도 있어서....형이랑 진짜 말한마디 안한지 10년 넘은거 같고요 부모님 통해서만 말하고.. 어릴때부터 형 때문에 집안 시끄럽고 부모님 싸우고 저만 맨날 피해보고 그것때문에 성격 장애 와서 어느 곳을 가도 적응을 못해요 큰소리만 들려도 주눅들어서 한마디를 못해요..제 방도 없고 형 방만 있어서 저만 소외된 느낌받고.. 제가 자소서 써준 회사 다니면서 고맙다는말 한마디도 못들었고요.. 오히려 제가 취업 안될때 의도적으로 자랑 엄청함 간접적으로..저 엿먹으라고.. 그때 인류애 상실 한거같아요.. 딱봐도 거기 붙으면 집에서 간접적으로 저한테 엿먹으라고 자랑 엄청 할거같아요.. 그러면 저 자살할거 같아요..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