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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거절당한후

기기리 |2023.07.31 11:31
조회 996 |추천 0
안녕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
음.... 회사에 들어와서 친하게 지내던 동기가 있거든
동기를 A라고할게 이제 회사에서 나랑A빼고 내동기들은 다나갔고 단둘이서 자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두번에서 세번정도는 봤던거 같아 그러다보니까 호감이 들게 되고 짝사랑을 하게 되었어 근데 내가 워낙 직진파다 보니까 상대방에 감정을 헤아리지도 못하고 그때는 또 자존감이 낮았어서 갈팡질팡하다가 술마시고 급발진고백을 해버렸거든 물론 A가 착해서 좀만생각해보겠다 그러다가 차였지 ㅋㅋㅋㅋ 내가봐도 차일만했어 내가보기에도 내가 별로였거든 그리고나서 6개월이 지났어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왔다? 자기관리도 열심히하고 잊을려고 노력도 많이했어 근데 잘 안되네... 회사에서 계속봐야되기도하고 눈을 돌려봐도 A보단 나은 사람이 안보여 요즘 소개자리도 많이 들어오고 그러는데 나갈까하다가도 A랑 가끔 술마시거나 커피마시면 소개자리 나갈생각이 안들어 어떻게해야할까 (A가 약간 헷갈릴만한 행동을 가끔하는데 그건 내 바램인거같고 이제 더 힘들고싶지도않고 A한테 실수하고싶지도 않거든) 짝사랑이 처음이라 잘잊는법 있을까?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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