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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2023.08.01 23:21
조회 31,070 |추천 26
하루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인데

같이 먹어달라고도 안 하고 그냥 다 잘때 먹는건데

남편이 정말 싫어하네요

하루 한 두끼 먹는데 하루 마무리 할때

좋아하는 음식이랑 술 한잔으로 스트레스 푸는게 낙이에요

제 걱정해서 싫어하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싫다고만 하는데

제가 다른 취미도 없고 담배도 안 피고 게임도 안 해요

결혼하고 타지로 이사와서 만날 친구도 없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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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퇴근시간이 늦어서 애기 하원해줄 사람이 없다보니

친정 엄마와 살림 합치게 됐어요

시어머니는 합가를 거부하셔서 어쩔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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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세 아들맘이에요

저는 미혼 시절부터 술을 즐겼어요

술 자체를 좋아해요

지금 남편도 알고 만났구요

원래 사람들이랑 마시는걸 좋아하는데 여건상 안되서

거의 혼술합니다

일 다녀서 퇴근 후 아이케어 다하고 재우고 나서

혼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죄인가요?

친정 엄마도 같이 살고 있고

남편한테 진상 부리지도 않고

숙취로 다음날 지장있는거도 아닌데

왜 못마시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가족들 다 재우고 마십니다
추천수26
반대수121
베플|2023.08.02 02:45
알콜 중독이 왜 있고 알콜성 치매가 왜 있겠어요 혼술이 중독으로가는 급행열차라고 하네요 매일 드신다면 당연히 최소 의존증입니다 간이 쉴 수 있게 해주세요
베플ㅡㅡ|2023.08.02 07:37
유일한 삶의 낙인거 같은데 가끔씩 먹는것과 매일 지속적으로 먹는건 알콜의존증을 벗어나 알콜중독까지 갈 수 있어서 그래요 알콜 해독하는 간에도 무리가 가구요
베플ㅇㅇ|2023.08.01 23:32
담배나 끊고 말하라 해요 ㅋㅋㅋㅋㅋ 내가 술먹는다고 알콜이 애한테 가냐고 당신이 담배피는건 씻고와도 간접흡연 되는데 아빠맞냐고 일 다하고 애 재우고 혼자 먹는데 뭐가문제냐고 논리적으로 설명 할 수 있냐고 해버려요. 자기 담배나 끊을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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