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인데
같이 먹어달라고도 안 하고 그냥 다 잘때 먹는건데
남편이 정말 싫어하네요
하루 한 두끼 먹는데 하루 마무리 할때
좋아하는 음식이랑 술 한잔으로 스트레스 푸는게 낙이에요
제 걱정해서 싫어하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싫다고만 하는데
제가 다른 취미도 없고 담배도 안 피고 게임도 안 해요
결혼하고 타지로 이사와서 만날 친구도 없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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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퇴근시간이 늦어서 애기 하원해줄 사람이 없다보니
친정 엄마와 살림 합치게 됐어요
시어머니는 합가를 거부하셔서 어쩔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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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세 아들맘이에요
저는 미혼 시절부터 술을 즐겼어요
술 자체를 좋아해요
지금 남편도 알고 만났구요
원래 사람들이랑 마시는걸 좋아하는데 여건상 안되서
거의 혼술합니다
일 다녀서 퇴근 후 아이케어 다하고 재우고 나서
혼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죄인가요?
친정 엄마도 같이 살고 있고
남편한테 진상 부리지도 않고
숙취로 다음날 지장있는거도 아닌데
왜 못마시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가족들 다 재우고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