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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친구가 필요없나요?

타올 |2023.08.03 09:24
조회 22,328 |추천 8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중학생부터 아주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있는데요. 이 친구가 결혼을 비교적 빨리 한편인데 결혼후부터
트러블을 많이 겪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친구는 26살때 결혼을 했는데요. 결혼한뒤로
약속을 깨는일이 많았어요.
만나자고해도 무언가 내키지않는데 억지로 거절하지 못해서 보는느낌도 들었고요.
친구네는 금전사정이 좋은편은 아니라 아직은
시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며 함께살고있습니다.
이런부분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것에 영향을 줄 수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결혼하고나면 아무리 오래되고 친한
친구여도, 연락안하고 보지도 않아도 아무 상관이
없어지는건가요?
추천수8
반대수26
베플ㅇㅇ|2023.08.04 17:44
필요없다기보단.. 일반적으로는 그냥 상황이 여의치 않은거죠 ㅠㅠ
베플ㅇㅇ|2023.08.03 14:36
친구가 필요없다기보다는 시간이 없을때가 많아요. 내스케줄을 내맘대로 결정하기가 어렵달까.. 가족행사를 비롯해서 아이컨디션 등.. 내의지와 관계없는 상황이 생기다보니 멀어지게되는거같아요.
베플ㅇㅇ|2023.08.04 17:29
시부모님 도움 받으며 함께 살고 있는 금전 사정 안좋은 친구라면..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아마 애 어느정도 크고 분가 하고 맞벌이 해서 어느정도 힘이 생기면 여유를 찾을겁니다.
베플ㅇㅇ|2023.08.04 17:15
1.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얻어 먹기 민망해서 안 만나려고 한다. 2. 시부모가 눈치줘서 자주 나가기 어렵다. 3. 쓰니를 그만 손절하고 싶어서다. 답은 셋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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