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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차량 인도 돌진 20대 여성 크게 다쳐

ㅇㅇ |2023.08.03 10:53
조회 104 |추천 0
서울 강남에서 롤스로이스 차량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2일) 오후 8시10분쯤 운전을 하던 중 압구정역 인근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차량은 건물 외벽을 들이받고 멈췄다.

피해 여성은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초 마약·음주 혐의를 부인했으나, 마약 간이 시약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케타민은 의료용 마취제의 일종이지만, 통증 경감, 환각 작용 등의 효과가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선 '클럽 마약'으로 불리기도 한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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