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방금도 싸우고 왔는데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건지 모르겠어
며칠 전(31일쯤)에 내가 학원간사이에 엄마가 내 방에 있는 책 시리즈를 팔았단 말이야? 내가 팔지말라고 했고 심지어 자리를 차지하는것도 아니었는데 (침대 밑에 넣어둠, 50권 정도) 학원간사이에 그걸 싹 팔아버림.. 여기서 1차 빡침
그다음에 한 이틀 뒤에 내 방에 손거울이 없어진거야.. 계속 찾았는데 없어근데 오늘 오후에 엄마가 내 손거울 가져와서 엄마가 이거 너방에서 찾았는데 써도 되니 하는거임난 어이가 없어서.. 상식적으로 남의 물건을 쓰고싶으면 물어보는게 먼저 아니야??
그래도 여기까진 이해할수 있어 어느정도까지는 내가 한동안 이거때문에 화나서 좀 싸가지없게 굴기도 했고..
근데 방금 엄빠랑 싸웠는데.. 내가 대역죄인인것처럼 취급당하는거야아빠가 나보고 왜그렇게 싸가지없게 구냐고 그래서 난 내 물건과 나에 대한 존중을 해달라고 했어 그랬더니..ㅋㅋㅋ 나는 자기들 물건에 대한 존중이 있냐면서 맘에 안들면 집 나가래
내 아빠는 진짜 너무너무 냉정하고 정도 없는 사람임 나보고 돈줄테니까 집 나가래
그러면서 자기들은 무슨 잘못이냐고.. 너 낳고 밥먹이고 학원보내느라 돈도 엄청 많이 깨졌대난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지들이 낳아놓고 나한테 돈많이든다고 하소연하면서 집나가래
내가 진짜 잘못한거야? 싸가지없게 군건 맞아
내가 처음에 엄마한테 엄청 화냈는데 내가 엄마한테 화내는거 듣고 아빠 혼자서 지1랄하는거임.. 엄마는 계속 울면서 암말도 안했어 조금 미안하더라
+그리고 원래 여름휴가도 갈 예정이었는데 아빠가 취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