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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이력서

남유정 |2004.03.14 04:39
조회 311 |추천 0

최병렬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어떻게 기록될지 뻔하다.
헌정파괴와 쿠데타에 이만큼 관련되고 앞장선 사람이
있겠는가?

최대표 이력서

- 1974년 박정희 군사정권시절 (조선일보 정치부장)
- 1980년 전두환 군사정권시절 (조선일보 편집국장)
- 1983년 전두환 군사정권시절 (조선일보 이사)
- 1985년 전두환 군사정권시절 (민정당 전국구 의원)
- 1988년 2월 노태우 군사정권시절 (정무수석비서관)
- 1988년 12월 노태우 군사정권시절 (문화공보부장관)
- 1990년 1월 노태우 군사정권시절 (초대 공보처장관)
- 1990년 12월 노태우 군사정권시절 (노동부장관)
- 1992년 노태우 군사정권시절 (민자당 전국구 의원)

화려하다...군사정권의 피의 역사속에 최병렬은
숨쉬고 있었다.
박정희,전두환시절에..조선일보 편집장으로 군사정권의
충실한 나팔수로 그 사명을 다하고
그들을 구국의 영웅으로 '받들어 총' 하다가
광주항쟁때 민주화열망에 대한 열망으로 거리에 나온
광주시민들을 폭도로 묘사함으로 ,,,
그 지대한 충성을 인정받음으로
군사정권의 국회의원으로 공천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노태우 정권으로 들어설때 노태우vs김대중 대선
바로전날에 한국으로 옴으로 노태우 군사정권 연장의
지대한 공을 세웠던 자국민 115명을 죽인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사형선고후 보름뒤에 사면발표
한 장본인으로써 화려한 정치행보의 서막을 알린다.
그리고 20년 정도 지난 지금 자국민 1명도 죽이지 않은
송두율교수를 죽어라 잡아먹고 싶어서 안달이다.

보라~저 군사정권때의 화려한 행보를 말이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지난번에 그가 단식했을때..
솔직히..계속 단식했었으면 했다..!!
참고로..그가 제일 좋아하는 인물은
빨갱이 소탕의 제일의 영웅인 '똘이장군'이라나? 뭐라나?

**********최병렬의 충격고백-저...빨갱이에요*********

-최병렬은 북한화가가 그린 자기초상화를 거실 벽에 걸어 놓고 있답니다.
그리고 아주 애지중지 한답니다.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 그림이 김대중이나 노무현의 거실에 걸려 있고
자랑스러워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나라당과 일부 인사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이 친북좌파라면 입에 거품물고 난리를 피우지 않을까요?

한나라당의 김용갑은 낙천대상에 자기이름이 끼어 있다고
시민단체가 스스로 친북좌파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일갈을 했습니다.

김용갑은 낙천운동을 벌리면 친북좌파라고 소리친 인류최초의 인간입니다.
2000년 한국의 낙천낙선운동시민연대에《올해의 시민운동상》을 준
UN도 친북좌파이겠네요!

친북좌파라고 소리치면 애국자 반열에 낀다니까요! 대한민국에서는...
김용갑 이분, 최병렬보고 친북좌파라고 왜 고함을 지르지 않나?
북한사람이 그린 그림을 가지고 자랑을 하는데...
한마디로 코미디입니다. 한국에서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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