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100일 돼가는 첫 연애인데
남자친구가 너무 무서워
뭐 이상한 사람이라서 무서운 게 아니고
정말 착실하고 바르고 예쁜 사람이라 무서워
살면서 이런 적이 없었는데
정말 이럴 줄 몰랐는데
예전이랑 비교해서 연락 텀 얼마나 늘었는지, 말투는 어떤지 하나하나 세고있고 내가
일주일 못 본다고 심장이 터져 죽을것같음
그냥 얘가 나 보고 웃어주지만 않는다고 해도 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
하루만 연락 안 봐도 날 미치게할수도잇음..
그냥 내 목숨이 남자친구 손끝에 달린 것 같고
얘가 그 사랑 하나만 거두면 내가 위태해진다는 점이
심장을 다이너마이트 옆에 둔 것 처럼 무서움
남자가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