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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희들은 학폭에 예민한거야?

응 안녕 !! 일단 어그로 제목 미안해.

먼저 내가 이렇게 제목을 쓴건,
요즘 살다 보니깐 학폭 관련 뉴스 및 미디어들도 너무 많이 나오는 사회에 살고 있잖아.
물론 그 행동이 잘못 되었다 생각하고, 그렇기에 학폭 관련 법안도 발의가 되고있고, 미디어로 나오고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잖아?
나는 학폭을 절대 옹호 하지 않아. 오히려 근절 되었으면 좋겠는 사람 중 하나야.
그런데 궁금한데 하나 있더라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10년이 지난 학폭에는 하이에나마냥 죽도록 달려들면서 왜 일본에 대해서는 이렇게 무심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먼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일제 강점기만 해도 1910~1945년, 35년간 점령을 당하여 수많은 사상자가 있었지.
우리 지금 세대는 조그마한 학교 폭력을 해도, 인생을 나락으로 가게끔 sns를 통하여 서로서로 공유 하는 시대인데,
35년간 일본에게 고문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폭력을 당했던 그 생각은 안하더라고..


우리는 뉴스에서 보면서 누군지도 모르는 피해자들을 위해서 다같이 분노해 주고 그분들이 떳떳하게 다시 일어나 주길 바라는 마음이잖아?
근데 일제 강점기도 100년이 안됬어.
우리가 주변에 길가다 마주치는 노인분들은 그 시대를 경험했고, 누군가는 우리가 들은 고문을 받았던 사람들이야.

그리고 우리가 그 분들의 후손들이고..


나도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정치색은 전혀 없어. 그냥 내가 공부하고 많은 뉴스를 보고, 뭐가 옳고 그른가 생각하는 단계 정도야.

그런데 술 마시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
왜 우리는 학폭에는 정치적 종교적을 떠나 다같이 한 마음 한 뜻인 사람들이 일본얘기만 나오면 극우다, 반일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어.

나도 물론 이번에 제주도 물가가 너무 비싸다 보니 일본여행을 갔다 왔어.
그렇지만 나는 반일도 아니고 극우도 아니야.
누군가 보기에는 지금 내가 적는 이글이 이중성이 느껴진다 생각 하겠지만,
나는 적어도 우리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기본적인건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적는거야.

요즘 시대는 SNS의 발달로 인하여 국가간의 경계와 문화가 많이 허물어진 상태잖아.
Kpop이 전세계로 뻗어가고, k-beauty가 뻗어가듯(내가 외국 돌아다니면서 많이 본 주관적인 견해야) , kfood 가 세계에서 인정 받듯이,

서로간의 나라의 좋은 영향들을 받아오고 교류할수 있지만,
독도는 우리 땅 이라는 기본적인거는 다들 알지만 방관하듯이 조금만 더 우리가 이런 쪽에 노력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

뭔가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내가 머리조 나쁘고 배움이 짧아서,
괜히 논란만 일으킬 얘기를 했는지 모르겟지만
그냥 우리껄 더 사랑하고 더 아끼고 더 소중히만 생각 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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