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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지마세여

옹콜!! |2009.01.14 06:57
조회 3,904 |추천 0

안녕하세여 서울에 사는 이제막 21살되는 아리따운 삼수생입니당

약 두달전 이야기를 톡에올리게되네여

악플다시는분 무~~~~~~~~~~~진장많켓지만

좀코믹하지만 멋졋던 내남친이야기를 써보려합니당

 길더라도 읽어주세여 안읽으면 凸凸凸凸凸凸凸

 

 

제남친은 술버릇이개같기로 소문난또라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

그러면서 술도좋아하는 참 짜증나는인간이져

머 물론 저도 술은조아하지만 이인간만하겟어여

아무튼간 두달전? 이날도 남친의 후배들을 만나기위해서 다른동네로

원정을뛰엇지여

가서 X사발로 들어가 막걸리를 진탕먹고 거기다가 쏘주까지

후배세명에 저,남친 그리고 제친구 두명 이러케 총 7명이서

술을마싯게먹고 기분조케 노래방콜!! 하면서 맞은편 노래방으로 들어갓는데

 

헉..  

▲막요런 아저씨인지 오빠인지 삼촌인지 분간안가는 5섯명이서

건들건들건들건들하면서

대략 좁은 노래방입구를 팔로 >이런식으로
막아서시더라구요???????????

들어갈려던저히들은 아저씨 팔에잇는 문신을 흠칫보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떨엇답니다

 

아 근데 이런 히발....................

술을먹으면 용감해지는 제남자친구는 저 입구를 막는 팔을 툭 지면서

한마디.

"머야?"

"머야?"
"머야?"

.

..

...

 

저를포함해서 제 주변에잇던 후배들 친구들........................

표정이 다 ㅆㅃ 조대따 하는 표정이더라구여...........................................

 

저는 술만먹으면 불의를 참치못하는 제남친을 아주아주 잘 알기에

또 그런사람들건들엇다가ㅜㅜ..다치기라도하면어케.....ㅅㅂ

그래서 전 무작정 "죄송합니다^^ 야!가자!"

이러고 제남친의 팔을 끌엇습니당..

 

구런데 키가 엄청큰 조폭아저씨가 갑자기 툭 노래방을 빠저나오시더니

남자친구 후배에게 어깨동무를하더니

씨비를거는거에여!! 후배는 그아져씨포스에

.............ㄷㄷㄷㄷㄷㄷㄷ

 

그걸본 제남친!!무슨 슈퍼맨이된줄알앗습니다

사건은시작댓져................

 

5명의 남자들이 일제히................... 다 덤벼들더군여

제친구 두명은 이미 도망간상태엿고..ㅅㅂ년들 ㅜㅜ

제남친은 만취상태엿는데도 자빠지면서도 권투스텝을밟으면서

토끼처럼 잘도피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같이술먹던 후배들 아무도 안도와주고 혼자싸우더군여 ㅡㅡ 나뿐놈들

 

도망가야했쑵니다 제남친의손을덮썩잡고 뛰려고 막 준비자세잡는데

(제남친은 이런술버릇때문에 야간외출금지령을받았었거든여 ㅜㅜ) 

 

그런데..

유난히 키가짝으신 어떤분이 제남자친구에게 욕을하면서

"야이씹새야 너 따라와!"

이러시는거에여 제남친은 "ㅇㅋ 감"

"둘이싸우다 경찰못보면 내남친조떄따" 하는생각이들어서 저도

뒤를따랏습니다

맨앞에남친이 걸어갓구 그담에 조폭아찌 그담에 제가 걸어가는데

이조폭아찌가 존니치사하게 옆에 짱돌을 턱하고듭디다

ㅡㅡ... 전 너무다급해서

"돌..돌!!돌!!!!!!!!!!!!!!!!!!"

소리쳣습니다 전 남친이 못들엇는줄알고 돌에찍혀

뉴스에날까바 너무 놀랫는데 어머나................

역시 남자는 잘골라요 팔꿈치로 사뿐히 막은담에 그 오디오 큰전축에 끼는

두꺼운유리가 거기에 마침! 버려져잇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찍어서 유리는 다 아작이나고

주차장에서 둘의 싸움은시작됐습니다..

제남친 5:1로 싸우느라 얼굴 붙고 난리가낫는데

그사람 헤드락? 그걸 걸어서 숨못쉬게하고

암튼 제 남친이 확연히밀리는게 보엿답니다..

맘이아팟던저는 안되겟다 하는심정으로

내리찍을껄 찾고잇는데

그순간 갑자기 제남친이

"이제 안봐준다!!!!!!!!!!!!!!!!"

소리치더군여 그리곤

초싸이언으로 변신하더군여.............................

그러더니 막 갑자기 그조폭아찌 엎어지고 둘이 막뒹굴더니

갑자기 그 조폭아찌께서

영화처럼

"내가..졌다....." 하시더니

"친구들한텐쪽팔리니까 내가이겻다고해주라........."

이러기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피나는 입술을 쓱 딱으시더니

"너.. 경호할생각없냐? 나경호팀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함을주시더라구여

명함엔 김미빠이브? 그거 소속으로되어잇구

이름이 김민수였구 나이는 25라고 하시더군여

 

암튼 제남친 얼굴이 완전 엉망이되서

입에 꼭 삐에로처럼 피를묻히고 티는 걸레쪼가리가 되서

제웃옷걸치고 꼭 레스링선수처럼 택시에타서

집에갓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듬직한남친도서

아주 햄복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으로 뽑이주실꺼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남친싸이,사진공개하께여 > .<

PS 2009년엔 사람좀되라 띨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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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2009.01.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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