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때문에 진짜 크게 싸웠는데
내가 공황 있어서 가끔 호흡곤란 오고 다리에 힘 풀려서 걷지도 못 하고 막 세상이 핑 돈단 말이야 근데 어제 남친이랑 같이 남친 집 근처 동네에서 놀고있는데 내가 실외에서 공황이 와버려서 사람들 다 보는데에서 호흡곤란이 씨게 온거야 그래서 사람들 다 쳐다보고 근데 그 근처에 남친 지인들이 엄청 많아
그래서 난 계속 숨 못 쉬어서 헉헉 대고 있는데 남친이 제발 밖에서 이러지 좀 말라고 가버리는거야 근데 내가 약을 안 들고와서 옆에서 누가 진정시켜주지 않으면 증상이 더 쎄져 그래서 내가 남친 따라가니까 남친이 제발 밖에서 장애인처럼 행동하지 말라 그런다 이게 맞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