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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정도로 잘못한건지 꼭좀 봐주세요

아니이게머야 |2023.08.07 22:12
조회 1,713 |추천 0
결혼3년차 아이는 없구요.
본론만 얘기하자면

남편 휴가때 오랜만에 여사친들만나서 술먹는다고 흔쾌히 ㅇㅋ했습니다. 여사친2명과 본인 혼자서 셋이서 만나서 술먹고 새벽2시에 들어왔네요. 그 여사친들은 제가 본적도 없고 듣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혼생활하는 지역이 고향이 아니기때문에, 고향에서 남사친들이 저희집과 멀지 않은 근처에 펜션을 예약했더군요.( 거기가 저랑 다른친구 사이인 지역)남사친2명이고 한명도 퇴근하고 펜션으로 가는중. 여사친 한명은 코로나때문에 불참하게 되었는 상황. 저녁에 저 퇴근하고 와서 오랜만에 얼굴볼겸 고기구울때 먹고만 가라해서, 남편한테 얘기하고 다녀온댔습니다.

참고로 저는 술도 못먹고 퇴근해서 딱 고기만먹고 9시30분에 집도착.

저는 분명 얘기를 했는데 남편이 언제 그런얘길했냐며 친구만나 고깃집가서 고기먹고 온다고 했다고 저한테 사람도 아니라고 하는데.. 그 펜션이 풀빌라도 아니고;; 바로 옆에도 사람들 모여 고기굽고 앞에 냇가도 있어서 가족들도 많이오는 그런곳인데.. 장소가 많이 잘못된건거요? 제가 선넘었다는데 남편은 술먹고 새벽2시에 들어오는게 잘못된건 아니고 친구들 펜션예약한 곳가서 고기만 먹고 술도 안먹고 일찍들어왔는데..

거두절미하고 화난남편한테 기분나빴다면 미안하다고 난 분명얘기했는데 정확하게 인지 못시켜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도 얘기하기 싫다고 사람같지않다며 이기적이라고 무시하네요..

그냥 펜션이라는 장소로만으로도 제가 많이 잘못한건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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