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희 시어머니 언어 해석해주실 분 구합니다

ㅇㅇ |2023.08.09 13:02
조회 13,791 |추천 3
코로나 검사만 다섯번을 했는데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기침이 너무 심해서 마스크를 쓰고 시댁을 갔어요
반찬 주신다길래 갔습니다
웬 마스크냐고 하셔서 기침이 심해서 썼다고 하니
유난이라고…
한번이 아니라 계속 누가 보면 중병인지 알겠다부터
입 가리고 기침하면 되는걸 계속 계속 말하시길래
남편 얼굴에 기침하고 밥 그냥 같이 먹어야겠네요 했더니
또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또 뭐라 그럽니다
그래서 그럼 제가 뭐라고 해드리면 되냐 했더니
또 유난을 떨지 말라는데 뭔 유난이요 물으면
마스크 웅얼 웅얼 거리는데
저 언어 좀 해석 좀 해주세요
기침땜 속 답답해죽겠는데 다녀와서 복장이 터집니다
참고로 남편한테 물어보니까 나도 우리 엄마
왜 저러는지 몰라
나도 궁금하다 대체 어쩌라고 저러지 이러고
실소했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34
베플ㅇㅇ|2023.08.09 14:48
'돌아 다닌거 보니 멀쩡하고만 나 보라고 마스크 쓰고 왔네 ??'
베플줌마|2023.08.09 18:34
마스크 쓰는것도 못 마땅하고 꼬박꼬박 말대꾸하는것도 싫은 겁니다. 특히 내 아들에게 옮길까봐 싫고 젊고 팔팔한 며느리가 비실거리니 하나같이 거슬리는 거죠. 내 성에 안 차는 며느리다. 이겁니다.
베플에휴|2023.08.09 17:00
뭘해도 시모 눈에는 그냥 며느리가 꼴보기 싫은겁니다 그냥 최대한 가지 마시고 시댁 갈일 있으면 남편만 보내세요 남편한테 시어머니 저러시는거 더 보면 진짜 크게 사단 날것 같으니 니가 중간에서 처신 잘하라고 아니면 나도 이제 어떻게 나갈지 모르겠다 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