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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습니다.

ㅇㅇ |2023.08.09 23:38
조회 28,136 |추천 59
정말 상사 한분 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매일 매번 제 행동 관찰 후 딴지를 겁니다.
비꼬면서 지적하고 항상 위아래로 훝는 게 정말 너무 화가나요.
회사 업무나 환경은 좋은데 이 상사 하나 때문에 정말 정신병자 화병 걸려 죽을 거 같습니다..
이 상사는 몸이 안 좋아서 배려해드리려고 모든 업무를 저랑 또다른 한 직원이 맡아 다 하고 있습니다. 근 2년 동안 늦은출근, 빠른 퇴근시켜드리고 있습니다. 거의 2년째 몸이 아프다는 온갖 이유로 회사에서 자기 몸상태가 안 좋은 걸 얘기하고 다니는데 진짜 2년동안 들으니 듣는사람은 짜증이 나네요. 몸이 아프면 건강관리,식습관 관리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당 가득한 음료, 인스턴트, 운동 전혀 안하고 가까운 거리도 차로 이동하는거 보면 진짜 왜 저러고 사시는지 이해도 안될뿐더러 좀 집에서 쉬셨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왜 이의제기를 하지 않냐고 물어보신다면 저희는 소규모 회사 즉 인맥 회사인데 상사와 윗분(관리자)와 친분이 깊어 이런 내부사정을 말할 수도 없고 무조건 상사이야기만 들으셔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회사는 좋아서 오래다니고 싶지만 이제는 인내심 한계가 다달았네요. 곧 있으면 폭발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픈걸 이해하는걸 떠나 한 공간에 같이 있기 싫어 그냥 집가서 쉬시라고 퇴근하시라고보냅니다. (상사-근로 8시간 중 회사에 있는시간 4시간..)
하도 답답해서 넋두리 했습니다.
추천수59
반대수6
베플쓰니|2023.08.10 16:57
사람 피말리게 하는 사람들이 많죠~~ 무시할수도 없고, 그나마 8시간 같이 안지내는걸 다행으로 생각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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