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히 "어린 초등학생들을 민주당의 정치 투쟁에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활동가'로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현기증이 날 지경이었다"면서 "민주당이 과거 광우병 괴담으로 온 나라를 들쑤시며 가짜뉴스로 정치선동을 할 때 다칠 위험이 높은 다중 집회시위의 맨 앞에 유모차를 내세우던 아동학대 DNA가 그대로 유전돼 오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이러고서도 아동 인권을 감히 얘기할 수 있나. '사람이 먼저'라는 구호는 허울 좋은 립서비스인가. 아직 정치적 판단력이 미성숙된 6∼8세 아동을 이렇게 홍위병으로 내세워도 되는 건가"라며 "이건 아동 학대에 해당된다"고 거듭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