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아이브, NCT드림, 제로베이스원 등 인기 K팝 스타 19팀이 총출동한 가운데 153국 4만3000명 대원들이 참석했다. 다른 나라보다 일찍 새만금 야영지를 떠났던 영국·미국·싱가포르 대표단의 대부분 대원도 함께 자리했다. 캐나다 스카우트 대원 줄리언(15)은 “이번 잼버리 본행사에 수차례 실망했다. 그래도 한국이 마지막까지 우릴 위해 노력해 줘서 고맙다”고 했다. 스웨덴 스카우트 대원 안드레아 지벤(17)은 “K팝을 정말 좋아한다. 일정 내내 많이 힘들었지만 마지막엔 즐거움이 남게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