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좋아하는앤데 약간 아방수컨셉잡고싶나봄
키차이도 11센티정도나서(내가큼) 날 공취급함…하뭐라해야되지
팔씨름 나 이기고 나랑 장난칠때 몸으로 제압할수있으면서 갑자기 팔씨름 나한테 지고 안아파보이는데 쓸데없이 아무때나 아프다고 디엠하고 연약한척함…
놀러가거나 여행 계획 같은거 세울때
난 잘 모르니까 너가 하잔대로 할게~ 다 이런식이고 나도 잘모루니까 같이 해야되는데
나한테 의존만 할려고 하고 ㅈㄴ순종적인 수인척함
버스탈줄도모른다는 컨셉잡음(개소리 중딩때혼자버스타고 우리집온적 개많음)
길다닐때도 내팔에 팔짱끼고 나한테 기대서 걸을려고함 개빡쳐 내가무슨 지 신랑도아니고 무겁고 덥고 개빡침
오늘은또 배탈타서 토했다고?그러는데
솔직히 매우건강하던애가 너무자주 아프단말을해서 구라라고의심되는와중에
또 저딴식으로 아프단말하면 전혀 믿기지가 않음 걍 연약한척 컨셉같고 꼴보기싫어
눈치빠르고 눈썰미좋으면서 눈치없고 암것도모르고 순수한 아방수인척 하고 내숭개쩔고
개스트레스받아
중딩때부터친구고 한명뿐인 찐친이었는데 고딩때 찐친들로도 충분하려나 멀어지고 걍손절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