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딸과 며느리비교
ㅇㅇ
|2023.08.15 06:15
조회 68,387 |추천 230
자기딸은 친정에 오는거 좋아하면서
며느리는 친정에 가는거 싫어하는 저희 시어머니 처럼 계실까요?
- 베플ㅇㅇ|2023.08.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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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얘기를 또 씁니다. 첫명절 제사지내고 친정가려고 하니 시누이 온다고 가지말라해서 어머님께 형님은 친정오는데 저는 왜 못가요?? 그랬더니 암소리못하던데 할말은 하고 사세요. 그게 2001년 추석에 일어난 일입니다.
- 베플ㅇㅇ|2023.08.1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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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라온 글들 보면 알텐데... 있습니다. 심지어 명절날 딸이 친정에 점심 먹고 온다하면 그쪽 시모 욕하면서 지는 며느리한테 시누 보고 저녁에 가라고하는 시모들도 있습니다.
- 베플ㅎㅎ|2023.08.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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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닌 친정에서 장류(고추장이나 된장)가져오면 재수 없다고 절대 못가져오게하면서 본인딸한텐 매번 보내심 ㅋㅋ
- 베플ㅇㅇ|2023.08.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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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쌔고쌨어요. 명절만되면 누나 오니까, 동생오니까 보고가라고 ㅎㅎㅎ 지금 아니면 언제 보겠냐고. 역지사지 같은거 안하는 시모들 사방천지임. 자기자식들만 딱 중요한 ㅎㅎ 참지말고 내지르고 가세요. 예전에 판에 명절마다 못가게한 시부모들 복수하겠다고 시누이 결혼하고 오는데 어디 며느리가 명절에 친정을 오냐고 당장 시댁 가라고 훈계하고 문도 안열어줬다함. 시모는 안절부절하고 ㅋㅋ 담부턴 오지말라했대요 근데 몇년이나 그 고생할 필요가 있나요ㅠ 저도 우리부모님 보고싶어요~ 하고 가면 그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