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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ic 부근에서 강아지 데려가신 분 찾습니다.(안양사람들도 봐주세요)

ㅇㅇ |2023.08.15 22:37
조회 76 |추천 0
안녕하세요 시흥시 목감동에 거주하고 있는 개인사업자입니다.제목 그대로 8월13일 일요일,목감ic 부근에서 강아지를 가져가신 분을 찾습니다.몇 주 전부터 저희 가게 강아지 밥을 챙겨주신 분이 계셨습니다.저는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그 분이 오시는 시간과 저희가 사업장에 있는 시간이맞지 않아서 인지 마주치진 못했습니다.지난 주 토요일날도 밥을 주시고 가셨는데 운이 안 좋게 저희가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에오시고 가셨고 그 날 저녁 저희는 가게 이전 한다고 현수막을 걸어두었습니다.일요일은 저희가 유일하게 쉬는 날이라 출근하지 않았는데 이 분께서 현수막을 보시고저희가 강아지를 버렸다고 생각했는지 강아지를 태우고 떠났습니다.
CCTV도 있겠다 왜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았냐라고 물으실 수 있는데경찰에 신고하게 되면 그 분이 절도죄가 된다는데 이 분께서는 나쁜 의도로 하지 않았다고생각되어 현수막을 걸어 놓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시간이 지나도 안 오시면 신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고요그 분께서 안양 박달동 쪽에서 넘어오셔서 혹시 안양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강아지는 소형 믹스견으로 저희가 밖에서 풀어놓고 10년을 길렀습니다. 나이가 많아 고정된 자리에서 쉬거나 집에 들어가는데...솔직히 화가 조금 납니다.가게 전화번호도 있는데 버린 거냐고 따지셨다면 해명이라도 할텐데...그렇게 덥썩 강아지를 데리고 가실지 몰랐네요
이 글 끝으로 강아지가 불쌍하다고 그냥 데려가시는 분들이 없길 바라며...그리고... 그 날 기계실 뒤까지 들어와 저희 가게 물건을 맘대로 들고 가신 분도 계셨습니다.쉬는 날 하루 두 번의 도둑이 든 셈이죠...남의 물건 함부로 가져가지 마시고
우리 강아지 순이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사진 첨부합니다.


문 아래 보시면 강아지가 들어가기 싫어서 엉덩이를 좀 빼고 있습니다.

똑똑해서 본인이 들어가고 싶으면 점프해서라도 잘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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