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아름다운 광복절) 전날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저희는 돌아오는 길 오랜 운전에 의해 많은 피로감을 느껴 상동역이 있는 한 호텔( ㅁㅇ 호텔 )을 가게 되었습니다.
- ㅁㅇ 호텔 -
(사진을 찾으며 알게 된 건 2022.08.03일 경매로 올라온 호텔이라는 것…)
오후 16시 30분 예약을 기점으로 21:30분까지 이용하기로 하고 저희는 3만 원을 야 놀자를 통해 예약하였습니다.
해당 호텔로 들어간 저희는 차량 발레를 맡긴 후 키를 받고 올라갔습니다 = 703호 이용
문을 열고 들어서자 엄청 쾌쾌하고 시큼한 수영장 지하 라커룸 냄새?? 같은 게!!! 확!!! 나더라고요.
추가로 마룻바닥은 엄청 끈끈하고 축축했어요…
찜찜해진 기분으로 에이 에어컨 틀고 환기부터 시켜야겠다는 마음으로 문 바로 앞에 있는 실내화를 신었습니다.
2발자국 걸었나? 질퍽.. 질퍽.. 소리 갈려 신발을 보니 실내화 자국으로 물자 국익 바닥에 흥건하게 있더라고요. 더 걸어보니 질퍽거리면서 물을 내뿜는 실내화…
1차 정 뚝 떨 ㅜㅜ
심지어 에어컨은 잘 나오는데 에어컨 조작하는 게 고장 난 상태로 전깃줄 하나에 매달려 너덜거리는 중…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한 저희는 카운터에 전화하였고 방을 바꿔준다는 말에 1층으로 내려가 재 배정받은 301호로 들어왔어요.
다행히 실내화에서는 물이 나오지 않았고 에어컨 조절기도 벽에 잘 붙어있는 상태였지만…
무언가에 도장 찍힌 것처럼 얼룩이 져있는 매트커버…
이건 진짜 ㅈㅇ 자국인가?? 싶더라고요 심지어 못 보게 이불을 3분의 1로 윗부분을 접어서 처음에는 못 봤는데 나갈 때 이불을 펴보니 저런 게 딱 나타났어요…ㅜㅜㅜ
에어컨 조절기는 고장에다가 심지어
욕조는 오염 그 자체… 객실 청소 대충 물로만 한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하나밖에 없는 낡은 TV도 절대 안 켜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1층으로 다시 내려가서 항의 후 환불 요청을 하였지만
“우리한테는 환불해 줄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야 놀자에서 예약한 거니 그쪽을 통해서 환불받으세요. 그거 얼마 한다고 환불 못해줍니까.”라는 말을 하였고
바로 야 놀자 고객센터에 전화하였습니다.
상황 설명 후 상담원
“호텔 측에 진위 여부를 확인 후 환불 가능한지 여쭤보겠지만 호텔 측에서 예약자를 위해 객실을 준비 중이었다고 얘기하면 규정상 환불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더라고요…
역시 예상대로 절대 환불 불가하다고 하더라고요ᅮᅲ
그래서 저희는 다시 야 놀자로 전화한 후 다른 상담사에게 다시 상황 설명을 하였고 해당 상담사님께서 호텔 측에 확인 결과
“호텔 측에서는 객실이 준비 중이었으며 환불은 규정대로 해달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저희가 제휴업체 입장을 배제할 수 가없어서 환불이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역시나 ㅋㅋㅋㅋㅋ 더 어이가 없는 건 적어도 미안하다 또는 죄송하다 한마디만 하면 되는 걸 차 빼주면서도
“타워에서 차나 오시면 타고 가시던가 아니면 밖에서 야 놀자랑 전화하시던가 하세요.” 이러더라고요 ᄏᄏᄏᄏ
그리고 카운터에 있는 사람들이 호텔 로비 구석에서
담배를… 심지어 연초를… 위생적으로도 너무 안 좋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ㅜㅜ
너무 최악이었고 3만 원 사실 버려도 무관하지만 그래도 사과 한번 못 받고 피해만 받은 소비자라 너무 억울하여 내일 날이 밝는 데로 소비자고발원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추후 어떻게 되는지는 나중에 블로그를 통해 꼭 브리핑해 드리겠습니다… ㅜㅜ 좋은 마음으로 가서 너무 스트레스만 받고 나왔네요 ㅠ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경기도 부천(상동) 관광호텔(ㅁㅇ호텔)은 이용하지 마세요. 그 호텔에 올라와 있는 다른 분들의 리뷰도 공유드립니다!! 꼭!! 이용❌❌
동영상 보고싶으신분들은 네이버에 https://blog.naver.com/issue_all/223184350341 해당주소 검색하시면 동영상 볼 수 있어요... 환불도 사과도 못받은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