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이걸로 싸우는 중이예요
제가 간호조무사로 이번에 처음 작은 의원에 입했습니다.
im인 엉덩이에 놓는 주사는 할줄 아는데...
팔에 혈관찾아서 피를 뽑아야하는 정맥주사는...
생각보다 식은땀나게 힘들더라고요...
남친한테 정맥주사는 무서워서 못하겠다
정맥주사 안 하는 데로 이직하겠다니까
무서워도 니가 배워서 돈을 더 많이 받을수 있다면 참고해야하지 않겠냐길래
이게 하기 싫은게 아니라 이게 너무 긴장이된다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이 높은곳에서 일 못하지않냐
하니까
군대가면 고소공포증이 있든 없든 그런거 상관없다고
다 해야하더라고요
당연히 군대는 개개인 사정 안봐주는거 아니까 저도 할말이 없긴하던데...
제가 바늘공포증이 있는건 아니예요
정맥주사시 과하게 긴장이 돼요.
이래도 참고하는게 저한테 좋다는거 아는데
흠... 이걸로 일을 그만두는건 너무 어이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