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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이유로 너무 어이없을까요?

쿠아앙 |2023.08.16 12:47
조회 22,660 |추천 4
남친이랑 이걸로 싸우는 중이예요

제가 간호조무사로 이번에 처음 작은 의원에 입했습니다.

im인 엉덩이에 놓는 주사는 할줄 아는데...
팔에 혈관찾아서 피를 뽑아야하는 정맥주사는...
생각보다 식은땀나게 힘들더라고요...

남친한테 정맥주사는 무서워서 못하겠다
정맥주사 안 하는 데로 이직하겠다니까

무서워도 니가 배워서 돈을 더 많이 받을수 있다면 참고해야하지 않겠냐길래

이게 하기 싫은게 아니라 이게 너무 긴장이된다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이 높은곳에서 일 못하지않냐
하니까

군대가면 고소공포증이 있든 없든 그런거 상관없다고
다 해야하더라고요

당연히 군대는 개개인 사정 안봐주는거 아니까 저도 할말이 없긴하던데...

제가 바늘공포증이 있는건 아니예요
정맥주사시 과하게 긴장이 돼요.
이래도 참고하는게 저한테 좋다는거 아는데

흠... 이걸로 일을 그만두는건 너무 어이없을까요?
추천수4
반대수69
베플ㅇㅇ|2023.08.17 14:36
이분 간호사아니고 간호조무사인데 댓글이 왜 이렇게 날서있나요? 애초에 주사업무는 간호사업무에요. 인건비 아끼려고 조무사들한테 시키는게 문제죠. 통합병동이나 한방병원가시면 IV업무 없습니다. 긴장해서 환자한테 실수할바에는 IV업무 없는곳으로 이직하세요.
베플00|2023.08.17 15:19
이직을 생각할 정도로 무섭고 긴장되면 안하는게 맞을듯. 내 피뽑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면 절대 안하고 싶다.
베플otl022|2023.08.17 16:13
채혈을 간호조무사가 한다고요?? 불법아닌가요.. 채혈은 임상병리사 업무입니다. 신고하고 퇴사하세요.
베플ㅇㅇ|2023.08.17 14:29
간호조무사도 주사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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