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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연락도 없었는데 축의금 문제

|2023.08.17 00:12
조회 21,446 |추천 31
결혼후 사이가 틀어져 몇년간 연락없이 지냈어요
제결혼식엔 20만원 받았고
제가 밥을 4번이나 샀었어요
그친구가 여기저기 모임에 껴서 같이 먹었거든요

그런데 사이가 틀어지고 소식이야 건너건너
듣긴했는데 설마 나한테도 청첩장이
올줄은 몰랐고
2주뒤면 결혼식인데
모바일청첩장 보내면서 시간되면 오라고하네요
솔직히 한번보자면서 오랜만에 밥이나먹자
이런식으로 얘기가 먼저 나올줄 알았어요

결국 자기가 준 20만원 아까우니 받아야겠고
그런데 밥은 사긴 싫고 심보가 너무고약해서
그냥 쌩깔까 했는데 다른사람들 말처럼
20내고 불참하고 그냥 먹고떨어지라 하게요
저라면 연락도안했을 것 같은데
돈이 참 무섭네요..
경조사로 사람 참 많이 갈리는것 같아 씁쓸해요.
추천수31
반대수38
베플0|2023.08.18 17:27
받았으면 주고 치우세요
베플ㅇㅇ|2023.08.18 18:48
받은거 있으면 주세요... 그리고 땡하세요...
베플ㅇㅇ|2023.08.18 16:53
결혼식 때 20만원 받고 식사도 하고 갔을거 아니에요? 쓰니는 가서 밥도 안먹을 건데 그냥 10만원 줘도 될거 같은데요 ㅋㅋ 이미 밥도 4번이나 샀다면서요. 아예 안하긴 뭐하고 그냥 10만원 정도? 먹고 떨어지라고 해요 ㅎ
베플ㅇㅇ|2023.08.18 23:49
"그런데 사이가 틀어지고 소식이야 건너건너 듣긴했는데 설마 나한테도 청첩장이 올줄은 몰랐고" 20만원 처 냈던 사람인데 연락이 올지 몰랐어? 님도 걸러야될 거 같아요
베플ㅇㅇ|2023.08.18 19:38
다른 사람들 입에 이런저런 얘기 듣기 싫으면 20내고 식 보지말고 가족들이랑 식장에서 외식하고 오고 (남들 눈에 이건 별로 안이상할테니)쌩까도 될 사이면 10주고 땡 해도 인간적임.
찬반ㅇㅇ|2023.08.18 17:18 전체보기
앞으로 평생 볼일없는데, 뭐하러 20만원 주는거임? 나같으면 그냥 차단박고, 안갈거임. 사이가 틀어졌는데, 축의금 20만원 준다고 감사인사도 못 받을거고, 앞으로도 안볼건데~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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