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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워파 설렘썰

빵빵이 |2023.08.17 09:33
조회 125 |추천 0

내가 친구랑 둘이서 워터파크를 가서
입장하자마자 실내에 있는 슬라이드를 바로 타러갔단 말이야 근데 그때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연속으로 5번 정도 타서 잘생긴 안전요원한테 눈도장을 좀 찍었단 말이야 그러다가 좀 여기저기서 놀다가 다시 그 슬라이드를 타러갔는데 그 안전요원이 그 슬라이드를 태워주는 곳에 있어서 우리를 알아볼까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그냥 주의 사항 알려주고 바로 보냈는데 우리한테는 웃으면서 “여기로 와요”라고 해주고 우리가 웃고 있었는데 누가 뒤로 갈거냐고 믈어봐서 서로가 뒤로가기 싫다고 말했는데 그러다 안전요원이 “그럼 가위바위보 해요”라고 웃으면서 말하는거임 그래서 가위바위보하고 슬라이드를 탔는데
그 안전요원 보고 싶어서 또 타러갔거든?
근데 이번엔 말안걸어줄거같아서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누가 뒤로 가요?” 웃으면서 훈훈한 목소리로 물어봐주는 거임 그때 우리가 또 설레서 웃고 있었는데 안전요원이 센스있게 아까는 내가 뒤로가서 이번에는 내 친구를 뒤로 보냈는데 진짜 센스지렸고 얼굴지렸고 목소리 지렸음 ㄷㄷ 번호라도 딸걸 아직까지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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