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34살입니다. 120일 정도 만났었지만,
연애 내내 주 3-4회 만나고, 해외 여행 (일주일정도) 2번 가서, 체감상 1년 만난 느낌이라고 남자친구가 말했었어요.
헤어진 이유는: 싸울때 마다 제가 갈등을 피하고싶어서 혼자 가버리고, 싸움이 제입장에서 너무 길어지고 스트레스가 크게 다가오면 시간갖자고 하고, 싸우면서 너무 대화가 안통하면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걸 하지말라고 약속 하라고 했지만, 지키지 못해서 지쳐서 헤어졌네요.
제가 전부 다 잘못해서 마지막에 차인거죠..
이 문제는 제가 원래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나름의 사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개선 될수 있는 부분이고, 해결책이 있는 문제인데 그건 저만 알죠..
헤어진지는 이제 4일 됐네요. 헤어지고 나서 한번 붙잡고 그 이후로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estj는 절대 빈말로 헤어지자고 안하고, 참을인 100번 긋다가 절대 뒤 안돌아보고 헤어진다 해도.. 정말 처음으로 많이 사랑했던 사람에게도 한번의 마지막 기회도 받아줄수 없는건가요? 있다면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재회경험있는 사람이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