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생각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먼저 생긴건 안좋게 보이지 않음. 주위에도 몇년 만난 상대와 결혼 얘기 오가다가 아이 생겨 서두르는 케이스는 잘됐다며 축하 많이 받음. 근데 이번에 나는솔로 돌싱편도 보니까 상대와 오래 교류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가 들어서서 갑작스럽게 결혼하게 되면 책임지겠다는 마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됨. 피임은 웬만하면 준비될 때까지 서로 당연히 하는 게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인 것 같음.
베플ㅇㅇ|2023.08.17 19:57
근데 솔직히 지금 시대가 애 안만들려면 민간의학으로 약초 캐서 씹고 간장 마시고 굴러야하는 시대도 아니고 마음먹고 조심하면 피임확률이 거의 100퍼센트인 시대 아닌가요...어쩌다보니 아기천사가 일찍 찾아왔을 뿐이라기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