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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삼성전자의 AS

세상답답 |2023.08.18 07:54
조회 352 |추천 1

삼성전자의 괴이한 A/S처리가 맞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삼성전자의 뭐치4 구입 시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보증 수리에 관한 A/S 서비스와 별개로 제품별 일정 금액을 보험 형태로 납부하면 서비스 기간을 연장 받은 삼성케어플러스에 가입했습니다.(자기 과실이 아닐 경우 무상으로 진행)
최근 8/14일 A/S를 요청했으나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버튼 작동 불량으로 AS를 요청했는데 워치의 내부를 열어 보지도 않은 채 '파손'을 언급하며 "자기부담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접수 시 외관 등은 멀쩡했는데 "기기 파손"의 예를 들며 사용자의 과실로 보인다며 자기부담금을 내야한다고 했습니다.

일단 워치는 맡겨두고 억울한 마음에 삼성전자고객서비스에 문의를 하니 담당은 삼성전자 케어플러스 고객서비스라며 1:1문의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돌아오는 답변은 AS는 담당를 바꿔가며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다시 삼성전자서비스와 상담하라며 뺑뺑이를 돌리더니 급기야 AS기사분의 판단에 따른다고 하는데 너무 열받고 억울하고..

이후 AS센터 담당 기사 전화오더니 부품 싹 갈아준다고 자기 부담금을 내리는거예요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물었더니 침수로 워치내부의 부품이 거의 부식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침수? 수영 기능도 탑재되어 있는 워치4인데 사용자 부주의로 침수라니..


"5기압(5ATM) 방수 등급은 ISO 표준 22810:2010 요구 사항에 따라 50 m 담수에서 10분 동안, IP68 방수 등급은 IEC 표준 60529 요구 사항에 따라 1.5 m 담수에서 30분 동안 그대로 둔 상태로 시험하였습니다.

- 미국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를 통과했습니다.

* 수영장 또는 수심이 깊지 않은 바다에서 수영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런 좋은 기능이 있다고

 https://www.samsung.com/sec/watches/galaxy-watch4-classic-r890/SM-R890NZKAKOO/에서

 

갤럭시 워치4 자랑까지 하고 있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상황을 삼성전자와 삼성플러스케어 담당자에게 설명해도 자기 소관 아니라고만 하고..


소비자 기만하는 우롱하는 과대광고 아닌가요?

미국 군사 표준규격를 통과했다고 하는데 생활 방수도 안되는 워치를 "침수"되었다고 사용자 부주의라고 하니??


삼성 정말 싫어지고 억울합니다. 자기부담금 3만5천원이 문제 아닙니다. 글로벌 기업라고 인식되고 있는 삼성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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