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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불안해요

ㅇㅇ |2023.08.18 10:16
조회 20,937 |추천 73
10년가까이 회사를 버티듯이 다니다가 더이상 몸과 마음에 병을 키우면 안될것같아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 하는 동안 워커홀릭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열심히 일했고 그래서 인지 퇴사후에 마음놓고 쉬지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1달째 쉬고 있습니다.여행 다녀왔고,운동도 하고있고,산책과 독서도 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뜨면 한숨부터 나오고 다른 회사를 들어갈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불안한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 해결해봐야 할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73
반대수2
베플ㅇㅇ|2023.08.20 10:16
10년 동안 일했으면 충분히 쉴 자격 있습니다. 평소에 관심 있던 분야에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
베플ㅎㅎ|2023.08.20 09:36
시간이 답이예요 조급해하지 마세요. 저는 6년 다니다가 9개월 쉬고 들어갔어요. 타이밍이라는 게 있긴 하더라구요 일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 그저 지금 주어진 시간에 조급해 하지 마시고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베플ㅇㅇ|2023.08.20 11:19
그냥 최대한 생활비 아끼면서 지내세요. 그 생각이 없어질때까지요. 마음이 편해지면 생각이 달라질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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