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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뉴스에 나왔음좋겠어요 윗층 할머니 흡연+층간소음

정말싫다 |2023.08.21 00:48
조회 263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답답함+조언 얻고자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아이 둘 키우는 평범한 4인가족 엄마입니다.
맞벌이로 생활하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손이 많이 가게되어,퇴사하고 현재 어느덧 주부로 생활한지 6개월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파트 윗집에 90세 넘은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데요,
할머니께서 담배를 피우십니다.
직장다닐땐 집에 아무도없어, 집에 담배냄새가 나는지도 몰랐죠; 그런데 현재는 집에있는 시간이 늘다보니, 윗층 담배냄새를 너무 많이 맡게되요 처음엔 긴가 민가했어요
윗층 할머니가 담배피는게 확실하더라고요
문제는, 담배냄새+ 담배 찌든내가 동시에 나고 저희집으로 직방으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요
(할머니께서 담배꽁초를 단지에다 버리신다고하셨어요,베란다 앞에 단지가 있는건지..)

거실 베란다에서 피우시는데, 빨래를 널면 냄새가 다 배기고 저희집에 냄새가 다 들어오니 미쳐버리겠습니다..

보호자(아들)분께도 정중하게 아이키우는 집이니,제발 할머니 주의좀 해달라 요구해도 처음엔 불편드려 죄송하다 이 말 한마디가 끝이였고, 그 뒤로도 냄새는 계속 났습니다.

또 말씀드리니, 이제는 저희한테
"이사 잘못왔다, 이런 후진곳을 왜왔냐, 집을 바꾸어살자,
유독 우리만 이러고 내가거기살았음 가만안뒀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

집을 바꾸어 살자는게 말이되나요?
한번은 저희도 이성을 잃기직전, 그렇게 담배피울거면 할머니 혼자 담배냄새 맡게하고 창문 다 닫고 펴라 라고했더니,
문이 다 닫혀있더라고요 그 순간은 정말 냄새도 안나며,쾌청한 하늘에 내려오는 맑은공기 마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 창문은 또 열리고 냄새는 또 내려왔습니다 ..

참고로, 할머니 집에 딸이 매일 와서 식사 챙겨드리는거같고 온지 30분정도 되어서 나가고, 저희한테 막말한 아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청소하고갑니다
저희가 알기때문에, 매일 그렇게 오시는데 할머니 매일 집에 혼자 방치하지 말고 차라리 휠체어 태워서 바깥바람도 쐴겸, 밖에서 담배피게 할순없냐하니 그 대답은 피하더라고요
물론 현실적으로 어렵겠죠, 내 집에서 내가 담배피겠다는데 라는 주의입니다 ..

법적으로도 어떻게 해결이 안되는거 아는데 ..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그렇게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아이 키우는집이니 제발 조심좀 해달라, 할머니 연양갱까지 사다드리며, 부탁드려도 말장도루묵입니다 ..

또한, 항상 매년 명절때마다 온 가족이 다모여, 새벽아침일찍부터 하루종일 저희집 천장 무너질정도로 층간소음 심하며,
툭하면 명절 아니더라도 온 가족이 다 모여 소음유발이 너무 심해요 말씀드리면 저희보고 단독주택가서 살으라고 합니다

이사를 너무가고싶어도 현재 상황이 그렇게 되지못하며,저희가 이사온지 3년넘었는데 최근들어 담배냄새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이에요 ..

제 글이 뉴스에 나왔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너무 간절합니다 윗집 할머니나 자식들이나 대화가 안통해요
(참고로, 윗집 아들은 손주도 있으신분입니다)

톡커님들 현명한 대답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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