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년5개월차 남자입니다
오늘 강아지 산책을 같이 갔다 집에 돌아온후에 저는 외출을 했으니 손씻기 발씻기 양치를 하려고 안방으로 가는길에 와이프가 강아지 밥있냐고 물어봐서 저는 없다고 하고 손씻기 발씻기 양치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양치를 다하고 와이프가 거실에 있길래 나가서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강아지 밥먹는거 본다 이래서 이제 방에 들어가자~ 했는데 알아서 한다고 꺼지라고 그러는데 제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와이프가 밥있냐고 물어봤을때 없는거 보고 대답했으면 제가 줘야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밥있냐고 없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하고 저는 할 일 했는데 아니면 있냐고 없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그러면 저보고 주라고 하던가 하면되는데 그냥 없다고 하고 밥안주고 제 할 일 한게 아니꼽다고 하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평소에 강아지 밥이랑 간식이랑 간식거리들 제가 사옵니다]
그리고 청소기는 제가 매일 돌리는데 오늘 낮에 와이프가 외출을해서 제가 청소기를 돌려놨습니다
근데 방금 위에 글과같이 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와이프가 저한테 너 오늘 청소기 돌렸어? 이래서 돌렸다고 하니까 언제? 이래서 아까 외출했을때 돌렸다~ 하니까 또 언제 돌렸냐고 물어봐서 제가 인증 사진을 찍어놔서 낮에 그거 보여주니까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이미 강아지 밥 안준거로 아니꼬운 상태에서 꼬투리 잡을라고 청소기 돌렸냐고 물어봐서 돌렸다고 자신하니까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욕한건 사과하라니까 와이프는 잘못이 없다고 사과할수 없다고 해서 그럼 제가 잘못한간 뭐냐니까 무책임하게 밥안준게 제가 잘못이라고 하네요
제가 무책임한건가요?
평소에 밥이랑 간식 제가 많이 챙겨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