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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재수생의 87일의 기적]

ㅇㅇ |2023.08.21 23:29
조회 14,286 |추천 62

D-87

오늘도 6시 45분에 일어나고 아침으로는 라면을 먹었음 왜냐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위가 매우매우 상하기 때문임 그래서 아침 먹는 게 습관 아닌 습관이 됨
무튼 라면 먹고 양치하고 스카가서 바로 국어를 딱 핌
아니 근데 개졸린거임 이때 난 걍 커피를 마셨어야 했음 괜히 줄여보겠다고 다짐해서 억지로 버텼지만 결론은 50분 집중하고 엎드려서 3시간 처잠

근데 자고 일어나니까 공부 효율 미쳤음 원래 1시간 단위로 끊어주는데 2시간 쭈욱 집중한 건 공부하기로 한 이후로 처음 겪어봄 그래도 앞으론 졸음을 필사적으로 참아야만 함
왜냐하면 난 애초에 쪽잠을 잘 수 있는 타입이 아님 10분 잔다해놓고 맨날 엎드려 자면 저렇게 됨 그래서 내일부턴 걍 커피마시면서 해야할 듯 암튼 다들 오늘도 고생많았음…
내일도 파이팅하자 아자아자

추천수62
반대수8
베플ㅇㅇ|2023.08.22 08:21
이새끼 차단기능 없냐?
베플ㅇㅇ|2023.08.22 01:21
라면 말고 누룽지 죽은 어때. 종이컵에 누룽지 넣고 뜨거운 물 부우면 길가면서도 호로록 먹을수있당
베플ㅇㅇ|2023.08.22 03:00
피드백 바로바로 행동에 옮기는 거 대단하다 멋져 난 재수 때부터 1일 2커피 시작해서 아직까지 못 고쳤어.. 아침을 시작하는 생명수 됨;; 근데 난 매일 1시간씩 뛰어서 체력이 괜찮았던 것 같아. 사실 재수 때 체력이 제일 좋았어ㅋㅋㅋ 뛰는 건 무리라도 저녁에 (아무 생각 없이 or 노래 들으면서) 걸어보는 건 어때? 이거 은근 스트레스도 풀리고 체력도 좋아져!!! 난 공부 끝나고 걸어 다니면서 달구경 야경구경 한 게 아직까지 재수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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