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대한 경험도 연애에대한 경험도 없는 직장인28살 여자입니다ㅠㅠ 현재 만나고있는 남자친구는 저보다 1살 어리고 직장인이고 햇수로 4년째 연애중인데 제가 성인이되고나서 처음만난 남자친구를 아직까지도 만나는중이에요 일.집 일.집 만 하다보니 사람을많이만나본 경험도없고 연애에대한 경험도 없다보니 정말 너무 힘이들어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당 긴글이지만 읽고 조언이나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용 현남친이랑은 1년?정도만 사이가 좋은편이였고 그이후부터 지금까지 정말 하루가멀다하고 싸우고 헤어졌다 만났다도 반복 했었어요 주변에 고민상담해보고 들어보니 연애하는거 다 똑같다 다 싸우고 헤어졌다만났다 한다 하기에 결혼준비도 하는중인데요 웨딩홀예약이랑 플래너계약 이런기본적인것들은 한 상태에요. 하도 비슷한일들로 싸워서 요근래 싸우고서 남자친구가 계속 이런식이면 파혼한다고....일단 남자친구는 생각이 좀 많은편이에요 정말 너무많은편..저는 생각이 좀많이없는편이구요 안좋은일 있어도 금방 잊는편이고 쌓아두고 앓는스타일도 아니고 독립성도 없고 남자친구 입장에서 말하기를 저는 너무 생각이없대요 기본적인것조차 남들과 다르게생각한다는??그렇게 말을하더라구요 결혼할때 알아봐야할것들이 많은데 저는좀 복잡하고 귀찮은건 자꾸 안하려하고 그러면안되는데ㅠㅠ해야할건 해야하는건데..남자친구가 결혼을하려면 보통여자들이남자보다 관심있어하고 더알아보려하는데 여자가맞냐며..제가생각해도 제가웃겨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자존심이 너무 쎄다보니 싸우면 먼저 사과하거나 지고들어가는편이 없어요
항상 너가 잘하면 이런일 안일어난다 너만잘하면 내가 이럴일 없다 왜 잘못은너가해놓고 인정을안하냐 매번 제가 사과를 하는편이고 제가먼저 풀어주는편이였어요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나? 싶을정도로 저한테 책임을 떠넘긴다고 느껴요 똑같은문제로 제가고쳐지질않으니 본인만의 답답한 무언가 있겠죠? 제가 살아온인생에비해 뚜렷한 자기주관도없고 헛똑똑이 이기는합니다 자존감도 낮은편이고 아는지식도 많이없다보니 남자친구입장에서는 화도나고 답답하기도하겠죠 근데 제 입장에서는 사소하다고 생각이드는데 왜 이렇게까지 화를내나싶고 제 연애방식과 남자친구의 연애방식은 많이다르더라구요 저는 사랑하면 이해해주고 넘어갈 수 있는부분은 넘어가주고 잘 지내고 남자친구는 극 T성향 한번아니면 절대아니고 아닌건아닌거고 본인은 본인의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사람이필요하대요 근데 저는 너무 아무생각이없고 기본상식에 벗어난 행동을한다고 저는 몰라도 너무모르는것도 많고 생각도 남들에 배로 해야 기본을 따라오는수준이라고 초등학생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잘지낼때는 또 너무좋고 그런데 그런생각들때문에 헤어지면 너무 힘들거같고 결혼하고싶은데 남자친구도 바뀌어야할것들이 많고 제가바뀌어야하는것도 맞고 지금껏 이렇게 살아온 제가 성격이 갑자기바뀔 수 있는것고아니고 생각을하는것도 제가 안하고싶어서 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모든걸 떠 안고가줄 이해심많은남자가 나를만날일은 없을뿐더러 그걸바라면 안되는거고 나를위해서도 바뀌려고 해야하는게맞는데 뭐가자꾸 어긋나는거같고 너무 의미없이 나이만먹어버린것같아 고민이생겨 글남겨보아용...
글로 못다한 말들도 많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용 놀랍죠?이렇게 자주부딪히는데 결혼을 준비중이라니 그래도 저는 현남친과 결혼을 하고싶은 마음이기에..조언을 남겨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