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 여자입니다
남친이 휴가기간에 저 일할때 동행구해서
놀고왔어요 8시간?정도 빠지를 갔다왔더러구요
제 촉이 좋아서 결국 저한테 걸렸고 다신 안그런다고
했어요
일단 그건 싹싹 빌어서 넘어갔는데
몇일전 동행했던 여자한테 카톡이 왔더라구요
이번에도 빠지갈수있냐고 여자쪽에서 연락을했는데,
남친이 그때 가족모임이있다며 안된다고 답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그 내용을 저한테 보여주며 이제 진짜 안간다고 , 여자카톡에 거절했다고 당당하게 카톡을 보여주더라고요?
근데 오히려 전 그내용을 보고 더 화난게
여친이 있어서 못간다고 한게아니라, 일이 있어서
못간다는식의 뉘앙스가 별로고
그말은 즉 나중에 몰래 카톡해서 갈수있다는 여지를
준게 아닌가요?
헤어지는게 맞겠죠??..
*여자랑 단둘이 동행으로 다녀왔고
딱 빠지랑 밥만 먹고왔었어요
ㄴ 이걸 이해하는 저도 진짜 머저리같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