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랑 친구(이하 'A'라고 표기함)가 처음 만난 것은 해외여행 갔을 때 입니다. 첫 날은 둘이서 다니다가 새로운 사람들이랑 연락 닿아서 다른 사람들이랑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 도시에서 동행이 끝나고 다음 도시에서도 하루 겹쳐서 첫 도시에서 만난 사람들과 동행을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1명이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자기들끼리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때 아무도 저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연락 없다가 여행 끝난 직후 해가 바뀌고 A와 새해 인사 주고받고 서로 생일 축하해주고 한동안 연락이 끊겼습니다.
몇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 연락이 닿았고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A는 불참하였고 이날 연락을 주고받은 것을 기점으로 월 1회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제가 만나자고 할 때는 A는 약속 당일 잠수타고 다음 날 카톡으로 만나지 못해서 아쉽다 말하고 제가 말하기 싫어하는 것을 끝까지 캐묻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몇 년만에 A와 다시 만났고 대화를 하던 도중 자기 결혼하니까 청첩장 줄테니 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일단 가겠다는 말은 했습니다. 그리고 몰라서 물어본 것을 가지고 너 알잖아 단정지어 말하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을 1~2번 했습니다. 저도 5년 가까이 알고 지낸 친구라서 손절을 할까 거리를 둘까 고민 중인데 형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