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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엄마들은 교묘하게 아들을 더 편애함

ㅇㅇ |2023.08.23 04:49
조회 246,466 |추천 803







엄마가 친구 만나러 백화점 가면 항상 아들 옷만 사옴...
아들 옷, 양말은 거의 다 브랜드로 사줌
아주 가끔 사주는 딸 옷은 인터넷 싸구려, 홈쇼핑 옷임
엄마가 딸 옷은 안 사주니까 딸은 본인 용돈 모아서 옷 삼
딸이 옷 사달라고 하면 너는 옷 많잖아 라는 말을 달고 살음

게다가 집안일 안 되있으면 딸만 쥐잡듯이 잡음
딸 얼굴은 객관적으로 평가하면서 아들 얼굴은 다 잘생겼다고 함

자랄 때는 차별 못 느끼는 경우라도 결혼 할 때 쯤 되면 남녀 차별 뼈저리게 느낌. 사실 반반결혼은 여자의 선택으로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경우가 더 많음
부모가 아들한테만 집을 해주거나 증여를 훨씬 많이 해주니까 대부분 딸들은 반반 결혼할 능력이 안 되는거임. 딸이 모르게라도 아들한테 더주지. 근데도 아빠들은 딸을 더 예뻐한다고?
돈을 누구한테 주는 지 알면 답이 나옴.
그니까 아직까지도 딸들이 시댁한테 무시당하고 눈치 보면서 사는거임
추천수803
반대수150
베플00|2023.08.23 08:35
문제는 그런 엄마들이 자기가 차별하는 줄 모른다는 것ㅋㅋ
베플|2023.08.23 11:19
우리집은 딸만 셋이라 집에서 겪은 차별같은건 없는데 아줌마들이 아들들 너무 좋아한다고 느꼈던게 고등학교때 급식실 가면 아줌마들이 여자애들한테는 여자가 많이 먹음 되냐고 좀만 주고 반찬 더 먹고싶어가도 없다그러더니 남자애들한테는 고봉밥 퍼주고 분명 없다그랬던 반찬 더 먹으라고 막 퍼줌…ㅎ 얼탱…
베플ㅇㅇ|2023.08.23 10:18
80년대생인데..그래도 우리 자랄때는 아들딸 먹는거로 차별하거나 학교를 안보낸다거나.이런건 없었어. 그래서 남아선호사상 없어졌구나 했는데, 결혼하니 손주들은 대체로 손자 원하고..지금 딸바보내 뭐내 딸이 대세인줄 아는데 산호조리원 수유실 들어가면 아들 못낳아서 아쉽단 사람이 훨씬 많음에 1차 충격.. 주변 친구들 남자형제 있는애들은 유산/재산을 오빠나 남동생한테 훨씬 많이 주는거에 2차 충격.. 엄마들 키울때는 똑같이 키웠지만 재산줄때는 다름. 나이 마흔 넘어서 이제 보이는것들..
베플99|2023.08.23 09:16
바보같은 엄마들의 특징.. 현명한 엄마들은 저런 행동 절대 안함
베플ㅇㅇ|2023.08.23 12:18
남녀차별 하는 집안은 아들이 더 잘해서 아들을 더 예뻐하는 게 아님. 그니까 딸이 더 잘한다고 딸을 더 예뻐하지 않음. 늙어서 병수발 드는 거는 딸이지만 그 와중에도 아들만 찾고 있고, 아들한테만 물려줄 생각만 하고 있음. 딸은 이용할 수 있는 보험일 뿐이고 아들만 짝사랑 하는 거임
찬반ㅇㅇ|2023.08.23 10:30 전체보기
잘 모르겠다..아빠는 남동생보다 나 더 이뻐하고, 엄마는 나한테 돈 아낀적이 없어서..가끔 동생한테 질투했는데, 커서 얘기해보니까 동생도 나한테 질투한거 많더라.사람은 원래 받은건 잘 모르고 준것만 잘 기억나니까. 재산은 아마 동생한테 더 갈거 같은데 동생이 제사를 모시니까 당연할거같네..뭐든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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