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에 거의 20년지기인 친구가 결혼의 첫스타트를 끊습니다. 저의 10대.20대 그리고 현 30대를 함께 빛내주고 있는 친구라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이것저것 챙겨주고싶은데 제가 비혼주의에다가; 결혼식도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고.. 매번 축의금만 부처주고 아무것도 참가안했던 사람이라서 아무것도 몰라 물어볼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축의금은 5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친구챙겨주려고 소량적금들어놓긴했는데 보통어느정도 돈이 들고 어떻게 챙겨야할지모르겠습니다 ㅜㅜ
저희는 13~14살부터 여러명이 같이 크다가 이제 6명남았는데 남자 3명 여자3명남았는데 여자인 친구중 한명은 올해 본인의 꿈을 위해 해외로멀리나간상태라 브라이덜샤워를 하게되면 아마 저혼자 친구를 챙겨야할것같습니다.
먼가 1:1로 막 드레스입고 사진찍고 하는게 민망하고 그런스타일들이아니라.. 그냥 내년되면 딱18년지기 되는해라 함께 해외여행한번 안가봤길래 다같이 동남아로 짧게 놀러갔다오고 하면서 자축할까도 생각하는데 저희가 남자애들도있어서 예비신랑에게 실례가 될까 이것또한 조심스럽습니다.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조언 혹은 경험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