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200일 넘게 연애하고 한 달 전 쯤에 헤어졌거든 근데 내가 그동안 너무 못해줬어 맨날 걔한테 욕하고 때리고… 근데 헤어지기 며칠 전에 크게 싸웠었는데 그때 걔가 각 잡고 헤어지려고 맘 정리 다 하고 나한테 욕했거든 근데 내가 그때 잡아서 다시 사귀긴 했어 그리고 걔가 욕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괜찮아 진 줄 알았어 근데 또 싸운 거야 걔가 그때 헤어지자고 했어.. 나랑 헤어지려고 할 때 맘 정리 다 해서 나한테 마음이 없단 거야 게다가 나랑 또 싸웠으니까.. 진짜 내가 너무 잘못한 거 아는데 걔가 너무 보고싶어 다른 남자는 못만날 거 같아.. 헤어지고 2-3주 정도 내가 진짜 찌질하게 매달렸거든 그러다가 지금은 그냥 연락 끊고 있어 걔는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했는데 계속 친구로 지내면 걔의 변해버린 모든 것 때문에 내가 일상 생활을 못할 거 같아서.. 그리고 지금은 헤어진 지 얼마 안돼서 가능성도 없을 거 같거든.. 그래서 나중에 연락할 생각인데 어떻게 해야되지… 나 진짜 너무 후회되고 헤어지고 살도 많이 빠지고 진짜 너무 미안해 다시 만나면 진짜 완전 잘해줄 자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