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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부모님한테 말해봐야될까요?

햄쥑쥑 |2023.08.24 18:56
조회 64 |추천 0
저는 현제 학생입니다..
지금 영어과외를 다니고있고요....
제 고민은 과외 선생님에대한것입니다

처음 영어과외에 다니기 시작한것은 기말고사 보기 2주전
중간보다 점수를 올리기 위해 등록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과 같이가야되서 엄마랑 갔는데 레벨테슷트(?)같은걸 보자고했고 간단한것들을 물어봤지만 공부같은 학업성적을 올리는 학원은 처음이라 제대로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그후 저는 과외선생님께서 또래보다 살짝 낮은것 같다고하셨습니다...저는 저도 알고있었기에 그냥 배우기로했고
초창기에는 나름 괜찮게 하고있었습니다.

어느세 다닌지 한달 넘어갈때쯤 선생님이 대하는 말투가 다르다는걸 알게 됬습니다..
약간 ●●아 이것도 모르면 안된다,아가 다시해봐등등
가스라이팅 같은 언어를 구사했습니다..
그렇게 가는 날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가스라이팅을 받았고
물론 제가 못해서 그런거겠지 하면서 그냥 생각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점점더 심해지는걸 느꼈죠
어그저께일이였는데 제가 계속 문법을 틀리자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아 계속 이렇게 틀리면 안돼. 너 같은 애들은 남들보다 못하니까 몇배더 많이 해야된다고. 저번에 기말고사 중간보다 낮게 나왔잖아 근데 이러면 또 학부모님은 과외가 잘 못가르치는건가? 이런생각을 한다고 그러면 끊고 또 옴기고 학생인 본인이 해야되는데 우리 잘못인줄 알고 옮기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저는 이말을듣고 그저 과외 돈줄 끊길까봐 가스라이팅하는것 처럼 밖에 안들렸습니다...

물론 제가 잘 못하는점도 알고있지만 이건 심했다고봅니다.
저말고도 다른 애들도 돈줄로 생각할수도 있다는거잖아요...

문제는 제가 학원을 갈아탄다고 하면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말을 못 하겠습니다...어떡해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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