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전쯤입니다.
날이더워 3주전에 사무실직원이 대표로 직원들 돈을 모아 쿠팡에서 구매한.. 게토레이를 대량으로 16box를 주문하고 사무실에서 받아 제가 저희집에 가져다놨습니다.
2주전 8월9일에 출근할때 가지구 가려고 잊어버리지 않게 저희집 현관문 옆에 놓구 그안에 여러가지 데이터가 적혀 있는 용지를 넣어놨습니다.
다음날 출근길에 보니 없어져있드라구요 .
그래서 전 아파트주민들이 손을 댓구나 생각하여 관리실에 CCTV열람을 신청해서 확인해보니..
쿠팡맨이 새벽에 저희집에 물건을 배송하고 게토레이 1box들고 가더라구요.
확인후 쿠팡에 전화해서 돌려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이것저것 확인하더니 다시연락을주더니 그건직원이 반품인지 알구 가지구 왓다고 확인은되었으니 돈으로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냥 다시 직원한테 환불을 받구 시키구 머하니 그냥 가져간거 돌려달라 .
반품이라 써있지도 않았구.. 신청한적도 없고 .. 그안에 중요한 용지가 있으니 가져다달라고 했죠...
근데 시스템상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해가 잘되지가 않아서 ... 니들이 훔쳐간거 그냥 돌려달라는데 왜 안된다는거냐 !!!! 라고 했죠..
그래도 계속 돌아오는 답변은 환불처리 밖에 안된다 .. 쿠팡캐쉬 만캐쉬를 드리겠다..
오기가 생기구 ... 개 어이없어서 그냥 달라라고 싸우다가 경찰에 절도죄로 신고하겠다고 하여 신고를 하고 접수까지된상태인데 .. 그냥 배째라네요 .. ㅋㅋㅋ
빌어먹을 쿠팡 시스템이 어찌됫건 그냥 가져간물건을 가져다 놓는게 세상이치 같은데 ..
제생각이 잘못된건가요 ???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 제가 억지부리는건지..
이새끼들 어떻게 죽여야 잘죽였다고 소문이 날까요 ...
경험있으신분이나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