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에 대해 여쭈어요
지금 초등학교 3학년 딸 수학, 영어, 미술 학원 다니고
있구요 방과후로 피아노 하고 싶다고 해서 하고 있는중입니다.
선생님들마다 거의 칭찬 하시겠지만
항상 하시는 말씀들이 습득이 빠르다, 애살이 많다 입니다.
학원도 제가 권유해서 다니긴 하지만 막상 다니니
재미있다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하나만 잘해서 되지 않는 세상이잖아요.
엄마마음에 하고 싶은거 해 볼 수 있도록 지원 해 주고
싶은데 신랑은 자기 교육관이랑 다르다며 학원은 다닐 필요가
없다며 완강하게 이야기 해서 마찰이 있었어요.
신랑)
내가 어릴때에는 학원 안다니고 공부 했다.
(매번 이야기 할때마다 자기 어릴때는 어쨌다 하며
이야기 함)
수학 6학년인데 3학년 과정을 못해서 그때 눈높이 했다.
학원은 정말 뒤떨어 질때 그때 보내거나 그쪽으로 특출나야
밀어주도록 보낼거다.
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잘 컸다.
자기가 많이 배웠냐 당신이 많이 배웠냐 내가 더 많이
배웠기에 교육에 대해 더 잘안다
다른엄마들 말 듣고 와서 휘둘리지 마라.
내가 직접 가르치겠다.
나)
그때랑 시대가 바뀌었다.
그때되서 후회하며 부랴 부랴 시키기 싫고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아이가 좋아해서 보낸다.
다른엄마들 휘둘리는게 아니고 내 생각이다.
직접 가르칠거면 커리큘럼 가지고 와라. 그럼 학원을 끊겠다
(말만 가르친다 하고 한번도 한 적 없음. 숙제가 뭐가 있는지도 모름 기억력이 좋지 않은편, 야근도 자주함 일찍와야 8:30
늦게 오면 새벽 1-2시에도 들어옴)
맞벌이라 학교 끝나고 오면 집에 혼자 있는데 아무대도
안다니면 뭐하냐고 물었더니 가만히 두라네요~
(유투브 게임 조절 잘 안됨) 자기때에는 놀기만 했었다구요..
할말이 더 많긴 하지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