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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진로 고민과 불안한 미래

ㅇㅇ |2023.08.27 21:05
조회 9,023 |추천 3

가수가 꿈인 중2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가수라는 꿈이 생기고 나서
공부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가수가 내 길인지 헷갈려요

보컬레슨을 4번정도 받았고 앞으로도 더 받을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제게 재능이 있는것 같다고 하셨고 단시간에 많이 좋아진다고 하세요

하지만 제가 진짜 노래에 재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불확실한 길에 모든걸 걸어야 하잖아요 예체능쪽은 그래서 더 두렵습니다 이제라도 공부만 해서 평범하게 사는게 맞을까요? 춤도 춰본적 없고.. 자신감도 항상 없었어서.. 일단 해보는게 맞을까요? 가수는 그래도 일찍 시작할 수록 좋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데뷔한 애들을 보면 조급해지구요..

추천수3
반대수43
베플ㅇㅇ|2023.08.28 16:54
보컬레슨을 4번정도 받았고 앞으로도 더 받을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제게 재능이 있는것 같다고 하셨고 단시간에 많이 좋아진다고 하세요 ///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아직 모르겠음? 보컬레슨강사는 수강료로 먹고 삼. 즉 네가 데뷔를 하든말든 알빠아니고 어떻게든 레슨을 등록하도록 하는게 목적. 그래서 그런 칭찬을 하는거임. 마치 니가 이 수업을 들으면 실력이 더 좋아지고 데뷔가 가능하다고 환상품어주는거지.
베플호야뿡뿡이|2023.08.28 17:12
10년넘게 음악계열 몸담다가 그만두고 이제 직장생활 30대 중반 아재 사람입니다. 동네 음악학원에서 재능있는것 같다 정도로는 취미로 즐기는게 맞습니다. 아랫분 댓글처럼 강사는 수강료로 먹고사는 사람이라 좋은말만 해줍니다. 자신감으로 똘똘뭉쳐도 모를판인데 글쓴이 분이 고민하는 그정도 각오로는 전업가수는 절대로 이룰수 없습니다.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노래는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정도로 적당히 즐기시길 발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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