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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어카면 설득? 할 수 있을 까

우리 부모님이 쫌 엄격한 집 안이여서 중2인데 스터디 키페도 못 가봤고 친구들하고 케비는 물론 한강 서울랜드 롯대월드 그런 곳을 한번도 가보지 못 했는데 요즘 점점 크면서 친구들은 막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데 나는 못 놀러가서 너무 쫌 많이 뭔가 그래..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그냥 나는 언제쯤 혼자 얘들이랑 한강이나 롯대월드 갈 수 있어? 이랬는데 엄마가 한 고2쯤? 그러는 거야 그래서 하… 그냥 틀렸구나 포기 해야지 이러고 있는 마음인데 심지어 그냥 동내에서만 놀지 뭐 다른 지역을 한번도 친구들하고 가 본적도 없고 내가 남친이 있는데 얼마 안 됐어 근데 내가 주말 포함 7일 중에서 남친을 1번 토요일 한번 만나 그것도 1시에 나가서 어쩔 땐 5:30분에 들어오고 4:30분에 들어와야 한단 말이야 (우리집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어디서 놀거고 뭐하고 놀건지 그런걸 다 말해야 하고 누구랑 놀건지도 말 해야해..) 근데 내가 저번주 토요일에 남친을 만나서 원래는 5:30분까지 들어가 겠다고 했는데 아빠가 그냥 4:30분까지 들어 오라고 한거야 그래서 아니 그냥 5:30분까지 들어 온다 했는데 그럼 나가지 말라는거야 그래서 그냥 응 해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영화가 4:40분에 끝나는 거야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아빠한테 아빠 영화가 4:40분에 끝난다 그랫믄데 아빠가 아 그럼 4시에 나오던가 이러는거야 거기서 황당해서 응? 이랬는데 어빠가 아 그러면 다 보고 와 그리고 다음부터 나가지 마~ 이러는거야 그래서 하 그냥 너무 이 집이 스트레스고 그냥 너무 사는게 힘들어 어떻게 해야 해결 할 수 있을 까 이미 이런 문제로 엄마 아빠랑 이야기를 수도 없이 많이 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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