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가시는 저희 노모(치매)
주저리주저리
|2023.08.29 00:08
조회 801 |추천 0
주간보호센터 관련하여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약2년 전부터 치매 초기증상이 나타나서 올해 치매판정 후 장기요양등급 4급을 받아 “주간보호센터”에서 낮시간엔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통원차량에서 발생되는데요, 어머니는 매일 같은 자리에 안고자 하시는데, 이용하시는분들이 매일 달라서 자리가 계속 변경되다보니, 그 부분에 불편하신지 이동중엔 불특정 다수에게 화를 내시나 봅니다. 기사님이 저희에게 교육을 당부하셔서 나름 계속 어머니께 설득했는데 치매이시다보니 돌아서면 잊어버리십니다. ㅠㅠ 과거 기억은 잘하시는데, 최근 기억은 못하세요. ㅠㅠ 그렇다보니 오늘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기사님이 어머니께 안쪽에 앉으라고 말씀하셨는데… 한참 이동중에 화를 내신듯 합니다. 기사님도 못참아서 저희에게 전화를 주셨어요 ( 화를 내시면서 교육시켜서 보내라 라고요ㅠㅠ) 기사님 기분도 이해 되지만 보호자인 저 입장에선 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어머니가 치매환자라면 “주간보호센터”를 이용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 이리저리 답답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간보호센터를 다른곳으로 옴겨야 할까요? 아님 요양병원에 모셔야 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