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주식으로 돈 몇억 날리고 집 내놓고 전세로 이사가야함 고3인데 요즘 집 보러오는 사람 개많아서 스트레스 아빠는 지금 할머니집에서 출퇴근하고있음 토요일마다 오는데 나 그날은 하루종일 나가있어서 아빠 얼굴 안본지 2주 됨 오늘 학원에서 모고 만점 받아서 엄마한테 자랑했는데 엄마가 이거 찍어서 아빠한테 카톡 보내라는거 난 ㅈㄴ 싫어서 걍 넘겼는데 엄마가 너 이러다가 아빠 그냥 남 취급할거냐고 함 ㅆㅂ 난 걍 아빠가 ㅈㄴ 원망스러운데 다들 왤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거야? ㅈㄴ 짜증나 내가 초딩때부터 못 산다고 무시당했던건 뭐가되냐고 열등감도 겨우 삭혔는데 여기서 더 날리는건 어쩌자는거야? ㅅㅂ 개빡침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