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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데 의견 좀 주세요

물음표 |2023.08.29 10:30
조회 229 |추천 0
저는 3년정도 만났던 여자 친구가 있었고그 친구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좋은 시간 좋은 기억이 많이 있어요.저희는 작년에 3년이라는 시간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고,올해 연락할 계기가 있어서 연락이 닿았는데요.저는 헤어져있던 1년의 시간동안 그 친구를 다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요. 처음에는 망설여졌지만 그 간 못해줬던 애정과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였지만, 그 친구는 이미 정리를 하였고, 연애를 현재는 할 마음이 없다고 하더군요.저는 제가 그 친구에게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잘해줬던거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오히려 더 잘해주고 싶어도 많이 서툴렀거든요.여느 커플들처럼 밥도 먹고 근교로 바다 구경도 가고 저녁도 같이 보내구요.그러던 중 저는 우리는 어떤 관계인지를 물어봤고 (저는 확신이 필요했거든요)그 친구는 제가 편한건 맞지만 마음이 열리지 않기도 하고 연애를 할 마음이 없다고 거절을 하더군요.현재는 연락을 하지 않는데,여자분들은 전 남친과 아무리 편하다고 해서 몸과 시간을 공유할 수 있나요?첨에는 너무 억울했는데, 그냥 계속 편한 사람으로 남아있을걸 이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 제가 한심해요.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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