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점점 심해지는 엄마와의 갈등

ㅇㅇ |2023.08.29 19:30
조회 92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직 학생인 쓰니입니다

저희집은 엄마가 남동생을 더 좋아하고 아빠가 저를 좀 더 좋아하시는 집이에요

엄마가 짜증이 많은 편이라 아빠랑도 자주 다투고
저랑도 자주 다투고 했는데요

그래도 엄마니까 서운한거 참으려했어요
동생이랑 차별대우 참고 물건따위랑 날 비교하며 날 깎아내리고 무시하는 말 하는거 참고 참아왔는데

요즘따라 커서 엄마한테 돈 좀 주고 하랍니다
동생한테는 안 하구요;;

엄마가 했던 일들 정리해 드릴게요

1. 동생과 과일이나 먹을걸 먹을때 무조건 갯수를 나누고 몇개가 사라지면 무조건 내 탓으로 몰아버림
( 진짜 그런적 없음 )

2. 동생은 졸업때 받은 돈으로 컴퓨터 사게 해놓고 내가 졸업때 받은 돈은 내가 만져보지도 못 한채 다 나한테 썼다고 없다고 함

3. 동생과 싸우면 동생한테 누나 무시하고 가라고 함, 잘한 일이 생겨 칭찬 받으러 엄마한테 가면 니가? 라면서 무시 하거나 누가 하라고 시켰냐고 함

4.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함 ex) 떡볶이가 먹고 싶어 배달을 시키려는데 먹어보지도 않고 거기 맛없다며 절대 못먹게 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가게꺼 먹음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따짐 싸울때도

5. 싸우다가 안될것 같으면 대답도 안하고 무시함

6. 객관적인 판단을 못함 동생이 사고치거나 시끄럽게 난리치면 귀엽다며 뭐가 문제냐 내 탓함

물 불 안가리고 어떤 상황이든 아들편 근데 딸한테는 ㅈㄴ 객관적임 객관적을 넘어섬 일단 다 내가 잘못했다고 함

7. 은근슬쩍 비교질

8. 엄마가 피곤하다며 뒷자리 타고 억지로 나 앞자리에 태워놓고 절대 자지 말라고 너 자면 아빠도 존다고 강제로 자리 바꾸고 못 자게 하고 엄마는 잠

9. 동생한테 누나랑은 절대 뭘 같이 하지 말라고 세뇌같은걸 함;;

10. 귀를 ㅈㄴ 쎄게 꼬집거나 팔을 꼬집어서 살 껍질이 벗겨짐

11. 휴지를 던짐

12. 어릴때 나가자고 떼썼다고 밤에 뒷산으로 데려가서 엄마 여기서 살거니까 너 알아서하라고 뒷산에 내버려둠

13. 넌 힘들게 없다며 막말함

이렇게 기억나는 나쁜 기억은 수두룩 한데
몇번 잘해준거 가지고 어떻게 엄마한테 이러냐며 다시는 안 잘해주겠다고;; 당연히 나쁜기억이 많은데 거기에 좋은기억 몇번 뿌린다고 엄마가 좋게 기억 되겠음? 아빠는 좋은기억만 많고 나쁜 기억 한개 남짓인데 걍 개짜증난다
갈등이 너무 심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